[오는 주말 에버튼과의 리그 13라운드 경기에 나설 퍼거슨 감독. 사진=©manutd.com]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오는 주말에 있을 에버튼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영국의 <BBC>가 20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축구협회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해놓은 규정집에 의하면 감독과 선수 그리고 구단에 대한 모든 징계는 14일의 유예기간을 갖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징계를 받은 것은 지난 13일.

이는 곧 오는 22일에 있을 맨유-에버튼의 리그 13라운드 경기에 퍼거슨 감독의 출전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이후에 있을 포츠머스, 토트넘전에서는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맨유의 선수단을 이끌어야 한다. 맨유는 오는 28일 포츠머스와 리그에서 맞붙은 뒤 다음달 2일 칼링컵에서 토트넘과 격돌할 예정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 12라운드 현재 8승 1무 3패의 성적으로 첼시와 아스날에 이은 3위를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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