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서 가장 먼저 10골 달성에 성공한 토레스. 사진=©premierleague.com]

리버풀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바클리스 랜드마크 어워드를 수상했다.

올해 25세인 토레스는 이번 시즌 잦은 잔부상에도 불구하고 리그 10경기 출전에 10골 기록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소속팀인 리버풀이 승점 20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토레스는 리그 13라운드 현재 11골의 저메인 데포에 이은 득점 순위 2위를 기록 중에 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와 공식 후원사인 바클리스는 이번 랜드마크 어워드를 수상한 토레스에게 상금 1만 파운드(한화 1920만 원)를 수여했다.

이 상금은 향후 선수가 선택한 지역 및 사회, 복지 단체 등에 토레스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