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첼시의 안드레 셉첸코가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로부터 다음 시즌에 AC 밀란으로 복귀해도 좋다는 허락을 얻었다고 한다. 무링요 감독은 셉첸코를 내주고 그 대신에 일정 금액과 함께 밀란 소속의 수비수 카카 칼라제를 데려오는 맞트레이드 방식을 원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일 경우 첼시로서는 수비를 보강함과 동시에 셉첸코의 이적으로 발생하는 금액을 또다른 공격수를 영입하는데 쓸 것으로 예상되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2. 얼마 전에 첼시는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알렉스를 다시 팀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영국 노동청에 취업허가서 발급을 요청한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단순히 PSV로 임대 보냈던 알렉스를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첼시의 수비수 칼리드 볼라루즈를 600만 파운드의 금액을 받고 아인트호벤으로 보내기로 했다는 기사가 나와 이 역시 해당 기사의 진위에 많은 눈과 귀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3. 이탈리아 우디세네에서 뛰고 있는 설리 알리 문타리가 포츠머스로의 이적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츠머스와의 계약 협상을 이유로 영국에 머물고 있는 문타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포츠머스의 홈구장에 들어서니 마치 내가 벌써 이곳의 일원이 된 것 같다.'면서 조만간 우디세네와 포츠머스 사이의 이적 협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츠머스 해리 레드냅 감독에 대해서는 '훌륭한 감독일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면서 시종일관 감독은 물론이고 구단 관계자와도 찰떡 궁합을 선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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