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지난 1년간 에이전트에 1350억 쐈다
2009/1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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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프리미어리그가 각 클럽의 한해 에이전트료 지출내역을 공개했다. 20개 클럽 가운데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1287만 파운드(246억 원)로 최다 지출액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가 한국시각으로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이번 자료에는 지난 2008년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각 구단이 지출한 1년간의 에이전트료 지출액이 기재되어 있다.
각 구단은 아래와 같은 내용의 선수와 관련된 계약이 있을 때마다 해당 선수를 관리하는 에이전트에 계약료의 일정액씩을 지불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에이전트료 지출내역 역시 바로 이러한 금액들을 합산해 정리한 것이다.
• 자국 리그에서의 선수 이적
• 해외 리그에서의 선수 이적
• 자국 리그에서의 일시적인 선수 이적(임대)
• 해외 리그에서의 일시적인 선수 이적(임대)
• 기존 선수와의 계약기간 연장
• 유소년 선수와의 프로계약
• 자유이적
프리미어리그 측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년 동안 이러한 내용의 이적이 발생한 것은 총 803건에 이른다. 20개 구단 가운데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최고액을, 번리가 최저액(46만 8천 파운드, 9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년간의 에이전트료 총액은 7069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1350억 원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아래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한 리그 20개 클럽의 지난 1년간 에이전트료 지출내역이다. 지출액 규모에 따라 내림차순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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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17:59
맨유는 대체 뭐지????
2009/12/02 18:03
호날두 ,발렌시아 [호날두의 힘아닐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