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 4강 대진 확정…맨체스터 더비 성사
2009/12/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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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2009-2010 시즌 칼링컵 4강 준결승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비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게 된 가운데,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꺾은 블랙번은 아스톤 빌라와 대회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칼링컵 4강 경기는 홈&어웨이 방식의 2차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여기에서 승리를 거둔 두 팀은 추후에 확정될 일정에 따라 중립 경기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준결승 1차전은 내년 1월 4일 맨체스터 시티와 블랙번 로버스의 홈 경기장에서, 그리고 준결승 2차전은 내년 1월 1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의 홈 경기장에서 각각 치러질 예정이다.
2009-2010 시즌 칼링컵 4강 준결승 대진 추첨 결과
맨체스터 시티 v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앞쪽이 1차전 홈팀)
블랙번 로버스 v 아스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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