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휴즈와의 계약 소식이 실린 풀럼 홈페이지. 사진=©fulhamfc.com]

풀럼의 중앙수비수 아론 휴즈가 소속팀과의 새로운 4년 계약에 합의했다.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도 활약 중인 올해 30세의 휴즈는 지난 2007년 아스톤 빌라를 떠나 풀럼으로 이적한 뒤 그간 브레데 한겔란트와 함께 소속팀의 중앙수비를 도맡아왔다.

특히나 지난 시즌 탄탄한 수비벽을 구축했던 휴즈, 한겔란트 콤비는 소속팀 풀럼의 리그 7위 달성에 지대한 공헌을 하기도 했다.

덕분에 풀럼은 이번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 현재 AS 로마, 바젤 등의 팀과 함께 대회 64강을 소화 중이다.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가진 휴즈는 "제대로 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적 초반에도 풀럼 생활이 행복했었다. 풀럼과 좀 더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더랜드와 스토크 시티에 이은 리그 10위를 기록 중인 풀럼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7일 선더랜드와의 리그 1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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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현
    2009/12/06 21:19

    아론휴즈는 어떤 선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