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롭슨이 닐 워녹에 이어 세필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사령탑에 임명되었다. 세필드는 영국 현지시각으로 화요일(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다음 시즌을 통한 프리미어리그 재승격에 대비한 대대적인 팀 정비에 들어갔다. 선수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브라이언 롭슨 감독은 지난해까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의 사령탑으로서 팀을 이끌었었다.
이와 관련하여 롭슨 신임 감독은 '새로운 도전을 즐기겠다. 시련 뒤에는 그만큼의 영광이 뒤따르지 않겠나.'라며 다음 시즌 1부 리그로의 승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케빈 맥케비 세필드 구단주 역시 '롭슨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팀을 잘 정비하여 우리를 다시금 프리미어리그의 무대로 이끌어주리라 믿는다.'는 말로 롭슨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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