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DF 케야르, 스페인 국대·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동시 러브콜
2009/12/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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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애스턴 빌라
아스톤 빌라의 중앙 수비수 카를로스 케야르가 스페인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동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잉글랜드 언론인 '더 미러'는 빌라에서 활약 중인 올해 28세의 케야르가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더 미러'의 보도에 의하면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이미 몇 주 전부터 잉글랜드에 스카우터를 파견해 케야르가 뛰는 모습을 지켜봐왔다고 합니다. 케야르로서는 오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조국인 스페인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수도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은 셈입니다.
놀라운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얼마 전 발렌시아와의 리그 경기에서 수비수 페페를 부상으로 잃은 레알 마드리드 또한 케야르를 주시하고 있다는 게 '더 미러' 측의 설명입니다.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페페는 이미 시즌 아웃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추가 수비수 영입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인 카를로스 케야르는 과거 누만시아와 오사수나 그리고 레인저스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아스톤 빌라에 입성했습니다. 이적 초기에는 여러 차례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줬던 케야르는 그러나 이번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2009/12/19 12:45
케야르선수는 어떤 선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