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사무엘 에투가 항간에 떠돌고 있는 프리미어리그행을 전면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feelfootmall.com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아무것도 전해 듣지 못했다. 이같은 루머들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나는 바르샤와 2010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몸이다. 신문에 있는 나와 관련한 기사의 99.999%는 거짓'이라며 자신의 마음은 여전히 바르샤에 있음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아스널의 공격수 티에리 앙리에 대한 희망도 밝혔는데 인터뷰에서 그는 '만약 그가 바르셀로나로 온다면 나와 동료들은 두 팔을 벌리고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 지금 현재에도 우리 바르샤는 훌륭한 팀이지만 앙리가 가세한다면 좀 더 특별한 팀이 되지 않겠는가'라며 앙리의 바르샤 이적설이 현실화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 이미 스페인 바르셀로나 언론에서는 앙리와 바르샤가 상호간에 구두계약을 완료하고 아스널과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놓은 상태, 그렇지만 그 대상이 '아스널 킹' 앙리라는 점에서 기사의 진실성이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에투의 프리미어리그행이 아니라 앙리의 프리메라리가행이 의심(?)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일단 좀 더 지켜볼 일이다.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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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요도 에투도 둘다 안나간다고 하네요.
2007/05/25 12:52과연 어떤게 진실인지ㅎㅎ
두 선수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기는 하지만 이런류의 루머는 그리 달갑지가 않네요. ^^;
2007/05/25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