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던 도노반, 에버튼에서 3개월간 단기알바 뛴다
2009/12/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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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에버턴
에버튼이 미국 국가대표팀과 LA 갤럭시에서 맹활약 중인 올해 27세의 공격수 랜던 도노반을 임대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에버튼은 1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랜던 도노반의 임대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내년 1월 에버튼과 합류하게될 도노반은 임대기간이 끝나는 내년 3월 중순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된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미 갤럭시 측과 얘기를 끝마쳤다. 선수는 내년 1월 1, 2일쯤에 우리와 합류하게 될 것이다. 올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도노반 이외에도 두어 명의 선수가 추가로 에버튼에 입성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모예스 감독은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생겨난 공백을 메울 즉시전력감이 필요했다"면서 "도노반이 적임자라 생각했다. 미국 리그와 대표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그가 이곳에서도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협상과 이적과정에 별다른 문제점이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선수의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은 오는 1월 3일로 예정된 칼라일 유나이티드와의 FA 컵 홈 경기, 혹은 1월 10일로 예정된 아스날과의 리그 원정 경기가 될 것이 예측된다.
한편, 오는 21일 안방에서 버밍엄 시티와 맞붙을 예정인 에버튼은 17라운드 현재 4승 5무 7패를 기록하며 번리와 위건에 이은 리그 15위를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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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트라이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