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 준결승, 현지 기상악화로 두 경기 모두 연기
2010/01/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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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현지 기상악화로 준결승 두 경기가 모두 연기되었음을 발표한 칼링컵 공식 홈페이지. 사진=©carling.com/carlingcup]
블랙번 로버스와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2009-2010 시즌 칼링컵 준결승 두 경기가 현지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칼링컵은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각각 6일 새벽과 7일 새벽으로 예정됐던 두 경기 모두 추후에 별도의 날짜를 잡아 치러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일 계속된 한파와 폭설로 그라운드가 얼어붙고 경기장 인근 도로가 결빙된 탓에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팬들의 안전 또한 심히 염려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잉글랜드 현지 기상청은 이번 준결승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던 랭커셔 지방에 앞으로도 며칠간 영하의 기온과 폭설이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를 내놓았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한파와 폭설로 도로가 얼어붙어 교통이 마비됐으며 대중교통에 사람이 몰리는 등 그 상황이 제법 심각한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각각 6일과 7일 새벽으로 예정된 스토크 시티와 풀럼, 아스날과 볼튼간의 리그 20라운드 추가 경기는 예정된 일정 그대로 치러질 전망이다.
[관련글 더보기]
☞ [2009-2010 시즌] 칼링컵 준결승 1차전 경기 일정 및 결과
☞ [2009-2010 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추가 경기 일정 및 결과
☞ EPL 18R 위건-볼튼전, 폭설과 한파로 결국 연기
블랙번 로버스와 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진으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2009-2010 시즌 칼링컵 준결승 두 경기가 현지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칼링컵은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각각 6일 새벽과 7일 새벽으로 예정됐던 두 경기 모두 추후에 별도의 날짜를 잡아 치러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일 계속된 한파와 폭설로 그라운드가 얼어붙고 경기장 인근 도로가 결빙된 탓에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팬들의 안전 또한 심히 염려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잉글랜드 현지 기상청은 이번 준결승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던 랭커셔 지방에 앞으로도 며칠간 영하의 기온과 폭설이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를 내놓았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한파와 폭설로 도로가 얼어붙어 교통이 마비됐으며 대중교통에 사람이 몰리는 등 그 상황이 제법 심각한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각각 6일과 7일 새벽으로 예정된 스토크 시티와 풀럼, 아스날과 볼튼간의 리그 20라운드 추가 경기는 예정된 일정 그대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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