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울버햄튼 경기도 연기…기상악화와 경기장 안전 우려가 원인
2010/01/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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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울버햄튼과의 리그 21라운드 홈 경기가 연기됐음을 발표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사진=(C)whufc.com]
오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으로 예정됐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리그 21라운드 맞대결이 전격 연기됐다고 웨스트햄 공식 홈페이지가 9일 발표했다.
경기장을 포함한 주변 도로와 주차장 등의 시설이 얼어붙어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를 수도 없거니와, 경기를 감행할 경우 선수는 물론이고 축구팬들의 안전 또한 보장할 수 없다는 게 웨스트햄 측의 설명.
실제로 지난 몇 시간 동안 웨스트햄 지역 당국과 현지 경찰은 경기가 펼쳐질 불린 그라운드와 그 일대에 대한 적합성 조사를 벌여 결국 연기 판정을 내리게 됐노라고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설명했다.
이날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던 불린 그라운드에는 11시 현재 약 5cm에 달하는 눈이 쌓여 잔디가 얼어붙고 주변도로 일부가 결빙되는 등 경기를 치를만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번 주말 리그 21라운드 열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로 현재까지 무려 일곱 경기가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남은 세 경기에 대해서도 연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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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으로 예정됐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리그 21라운드 맞대결이 전격 연기됐다고 웨스트햄 공식 홈페이지가 9일 발표했다.
경기장을 포함한 주변 도로와 주차장 등의 시설이 얼어붙어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를 수도 없거니와, 경기를 감행할 경우 선수는 물론이고 축구팬들의 안전 또한 보장할 수 없다는 게 웨스트햄 측의 설명.
실제로 지난 몇 시간 동안 웨스트햄 지역 당국과 현지 경찰은 경기가 펼쳐질 불린 그라운드와 그 일대에 대한 적합성 조사를 벌여 결국 연기 판정을 내리게 됐노라고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설명했다.
이날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던 불린 그라운드에는 11시 현재 약 5cm에 달하는 눈이 쌓여 잔디가 얼어붙고 주변도로 일부가 결빙되는 등 경기를 치를만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번 주말 리그 21라운드 열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로 현재까지 무려 일곱 경기가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남은 세 경기에 대해서도 연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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