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닌과 도세나, 리버풀 떠나 각각 새로운 소속팀에 둥지
2010/01/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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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리버풀
[안드리 보로닌과 안드레아 도세나의 이적 소식을 발표한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사진=(C)liverpoolfc.tv]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안드리 보로닌이 리버풀을 떠나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확정됐다.
디나모 모스크바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에서 뛰었던 안드리 보로닌을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보로닌은 자신의 이적이 확정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독일은 물론이고 러시아 여러 팀에서 입단 제의가 왔지만 결국 모스크바를 선택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협상 과정 중에 보여준 디나모 모스크바 측의 프로다운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라며 특히나 안드레이 코벨레바 신임 감독과의 면담이 자신의 이적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도 덧붙였다.
올해 30세인 보로닌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 임대되어 20경기에 출전, 11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쳐보였지만 이번 시즌 원소속팀인 리버풀로 복귀한 뒤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2007년 독일 바이에른 레버쿠젠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보로닌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지금까지 모두 40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은 보로닌의 이적료를 200만 유로(약 32억 원)라고 발표했다.
한편, 리버풀의 측면 수비수인 안드레아 도세나는 지난 8일 425만 유로(약 7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나폴리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안드리 보로닌이 리버풀을 떠나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확정됐다.
디나모 모스크바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에서 뛰었던 안드리 보로닌을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보로닌은 자신의 이적이 확정된 뒤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독일은 물론이고 러시아 여러 팀에서 입단 제의가 왔지만 결국 모스크바를 선택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협상 과정 중에 보여준 디나모 모스크바 측의 프로다운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라며 특히나 안드레이 코벨레바 신임 감독과의 면담이 자신의 이적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도 덧붙였다.
올해 30세인 보로닌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 임대되어 20경기에 출전, 11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쳐보였지만 이번 시즌 원소속팀인 리버풀로 복귀한 뒤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2007년 독일 바이에른 레버쿠젠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보로닌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지금까지 모두 40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트렸다.
리버풀은 보로닌의 이적료를 200만 유로(약 32억 원)라고 발표했다.
한편, 리버풀의 측면 수비수인 안드레아 도세나는 지난 8일 425만 유로(약 7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나폴리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