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모나코의 공격수 프레데릭 니마니를 임대로 영입한 번리. 사진=(C)번리 공식 홈페이지. burnleyfootballclub.com]

번리가 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에서 활약 중인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프레데릭 니마니를 임대로 영입했다.

번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기간 5개월, 임대 후 완전이적을 조건으로 니마니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모나코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박주영과 함께 투톱을 이뤘던 올해 21세의 니마니는 번리 이외에도 버밍엄 시티, 볼튼 같은 팀들과 연결되어 왔다.

그러나 얼마 전 브라이언 로스 신임 감독을 임명한 번리가 이들을 물리치고 니마니를 영입하는데 성공했고, 이에 따라 니마니는 남은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번리와 함께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게 됐다.

모나코 유스팀 출신이기도 한 니마니는 과거 로리앙과 스당아르덴 등의 팀에서 임대생활을 했던 바 있으며, 이번 시즌 소속팀인 모나코에서는 모두 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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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웨햄사랑
    2010/01/23 18:09

    번리에게 도움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