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과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C)manutd.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의 대형 항공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아들였다.

맨유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에서 네 번째로 많은 승객수송량을 자랑하는 터키항공 측과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맨유의 데이비드 길 단장은 "터키항공과의 이번 후원계약을 기쁘게 생각한다. 맨유의 모든 이들은 이들을 환영하는 바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맨유는 터키항공과의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공식적인 경기나 훈련 등의 행사에 항공편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터키항공과의 계약기간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BBC 스포츠'는 맨유와 터키항공이 5년간의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해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부터 유럽을 기점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터키항공은 얼마 전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챔피언 FC 바르셀로나와도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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