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대니 웰백의 챔피언십 프레스톤 노스 엔드 임대 소식을 발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사진=(C)manutd.com]

대니 웰백이 프레스톤 노스 엔드로 전격 임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19세인 웰백인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챔피언십에서 그 활약을 이어나가게 됐다.

프레스톤 노스 엔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아들인 대런 퍼거슨이 감독으로 있는 챔피언십 소속팀이다. 맨유 유스팀 출신인 웰백으로서는 두 부자의 지휘 아래 선수생활을 하게 된 셈이다.

현재 챔피언십에서 승점 29점으로 리그 17위를 기록 중인 프레스톤 노스 엔드는 오는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피터보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팀에서 쫓겨난 대런 퍼거슨 감독의 복수전(?)이 될 수도 있을 이번 경기에는 대비 웰백 역시 출전해 생애 첫 챔피언십 경험을 쌓을 전망이다.

대니 웰백은 지난 2008년 1월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의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군으로 승격된 뒤 지금까지 모두 2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 중에 있다.

- 대니 웰백의 맨유 통산 스탯
프리미어리그: 8경기 출전 1득점
FA컵: 6경기 출전 2득점
칼링컵: 8경기 출전 2득점
챔피언스리그: 2경기 출전 무득점

합계: 24경기 출전 5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