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회, 리오 퍼디난드에게 중징계
2010/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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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에게 4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경기 중 상대선수를 가격했다는 것이 이번 징계의 이유다.
퍼디난드는 지난 토요일 펼치진 헐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상대팀 공격수인 크레이그 페이건을 향해 팔꿈치를 휘둘러 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게다가, 그는 지난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또다시 팔을 사용하는 파울을 범해 축구협회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헐 시티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나온 퍼디난드의 파울을 토대로 각각 3경기와 1경기씩의 출장정지에 해당하는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물론, 퍼디난드는 이번 징계에 대한 항소의 뜻을 밝혔지만 축구협회는 이를 기각했다.
이번 징계로 퍼디난드는 앞으로 예정된 아스날과 포츠머스, 아스톤 빌라, 에버튼과의 리그 맞대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퍼디난드는 오는 2월 29일에 있을 아스톤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전을 통해 그라운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리오 퍼디난드는 이번 시즌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리그에서 고작 6경기에만 출전하는데 그치며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애타게 하고 있다.
2010/01/29 22:53
돌아온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벤치로 돌아가는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