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이번 리그 20주차 베스트 11에는 아스날 소속의 선수가 무려 다섯 명이나 포함됐다. 사진=(C)premierleague.com]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리그 20주차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번 베스트 11에는 아스날 소속의 선수가 무려 다섯 명이나 포함됐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세 명의 선수가 이번 베스트 11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놨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매주마다 각 팀 선수들의 활약에 점수를 부여, 이를 바탕으로 한주 동안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각 포지션별 11명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아래는 이번에 발표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리그 20주차 베스트 11 전원의 명단과 각 선수별 코멘트.

골키퍼
호세 레이나(리버풀): 토트넘 핫스퍼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무실점 선방을 펼쳐 소속팀의 2-0 완승에 일조했다.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년도 리그 챔피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헐 시티를 4-0으로 격침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게리 케이힐(볼튼 원더러스): 비록 역전패를 당했지만 아스날을 상대로 선제골을 뽑아내는 등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날): 지난 볼튼전에서 소속팀의 4-2 승리에 일조하며 다시금 득점 감각을 되찾았다.

바카리 사냐(아스날): 빼어난 경기력으로 소속팀 아스날이 잠시나마 리그 1위 자리에 오르는데 일조했다.

미드필더
나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헐 시티를 상대로 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승을 이끌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날): 볼튼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경기력을 펼쳐보였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아스날): 볼튼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플레이로 소속팀을 잠시나마 1위 자리에 올려놨다.

토마스 로시츠키(아스날): 비록 먼저 두 골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로시츠키 덕에 거너스가 경기 판세를 뒤집을 수 있었다.

공격수
디르크 카윗(리버풀):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펼쳐보이며 해트트릭을 기록하는가 싶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아 아쉽게 두 골만을 터트리는데 그쳤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혼자서만 4골을 터트리며 그야말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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