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과 연결되고 있는 파브레가스를 붙잡기 위한 대형계약을 준비 중에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사진=(C)arsenal.com

아스날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새로운 5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잉글랜드의 <데일리 미러>가 7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파브레가스는 현재 소속팀인 아스날과 오는 2014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선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적설이 제기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카드로 아스날이 새로운 계약을 빼들었다는 게 <데일리 미러> 측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데일리 미러>는 아스날이 선수에게 새로운 5년의 계약기간을 제의하는 한편, 구단 역대 최고액인 12만 파운드(2억 2천만 원)의 주급을 당근으로 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5년간 총액 3천만 파운드(552억 원)에 육박한 이번 대형계약이 과연 실제로 성사될 것인지 그리고 이번 재계약을 통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을 물리치고 아스날이 파브레가스를 붙잡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올해 22세인 파브레가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1골 13도움을 기록하는 믿기지 않는 맹활약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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