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리카르도 풀러가 지난 주말 한 나이트클럽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려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C)stokecityfc.com]

리카르도 풀러가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스토크 시티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자메이카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공격수 풀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일요일 새벽 한 나이트클럽에서 소란을 일으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구단은 이에 대해 선수의 체포 사실만을 발표했을 뿐, 풀러의 자세한 혐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보도한 <스카이 스포츠>와 <BBC 스포츠> 등의 현지 언론은 풀러가 폭행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해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이번 사건을 담당한 스태포드 카운티 경찰은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일요일 새벽 1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30세 남성 한 명이 폭행혐의로 체포됐다. 현재에는 추가적인 수사가 진행되기 전까지 보석으로 풀려난 상황"이라고 밝혀 언론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해주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사우햄튼 그리고 포츠머스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스토크 시티에 입성한 리카르도 풀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1골만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1. BlogIcon ㅣ하루ㅣ
    2010/02/10 10:40

    폭행사건은 잘못된거지만 그래도 풀려난건 다행이네요.

    스토크시티가 요즘 시디베랑 산리만 밀어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풀러가 유용한 공격자원인데 풀러가 못나오면 전력 손실이 크겠죠.

  2. 로또풀
    2011/05/22 18:02

    잡혔다가 풀려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