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맨유의 수비수 존 오셔. 사진=(C)manutd.com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존 오셔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스페인 일간지인 '스포르트'가 18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나 프랑크 리베르, 다비드 실바와 같은 선수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들과는 별개로 올해 28세인 존 오셔의 영입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비록 주전은 아니지만 소속팀 맨유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존 오셔를 영입해 다니엘 알베스만이 유일한 오른쪽 측면 수비라인에 다양성을 불어넣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네마냐 비디치나 웨인 루니 등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바 있지만 존 오셔의 이름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존 오셔의 이번 영입설에 많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존 오셔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아일랜드와 프랑스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당한 다리 부상으로 이번 시즌 리그에서 고작 12경기만을 소화하는데 그치고 있다.
  1. BlogIcon soloture
    2010/02/19 17:36

    우오오오 오셔가!!!! 역시 백업골키퍼까지 커버가 가능한 지구최고의 멀티플레이어..

  2. 코난신고
    2010/02/20 06:10

    전포지션이 가능한 신의경지...

  3. BlogIcon 찌라시로보임;
    2010/02/20 17:43

    ㄴㄹㄴㅇㄻㄴㅇㄴㄹㅇㄹㄴㅁㅇㄹㄴㅁㅇㄹㄴ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