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이청용, 평점 6점…한두 차례 좋은 볼 터치"
2010/02/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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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볼턴 원더러스
▲ 이청용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평점 6점을 부여받았다. 사진=(C)bwfc.co.uk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소속팀 볼튼은 블랙번 로버스에게 원정에서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한 이청용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이청용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블랙번과의 2009-10 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13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요한 엘만더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문 왼쪽을 겨냥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팀 골키퍼 폴 로빈슨에 가로막혀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이청용은 꾸준히 공격에 가담해 상대팀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니콜라 칼리니치, 제이슨 로버츠 그리고 가엘 지베의 득점포를 앞세운 블랙번을 막을 수는 없었다. 최종 스코어 3-0. 볼튼으로서는 시즌 12패째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 스포츠'는 이날 1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이청용에게 비교적 무난한 점수인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한두 차례 좋은 볼 터치를 보여줬다."라는 짤막한 평가도 덧붙여졌다. 골키퍼 유시 야스켈라이넨과 미드필더 케빈 데이비스는 각각 팀 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받았다.
특히나, 케빈 데이비스에게는 "평소처럼 믿음직스런 플레이를 펼쳐보였다."라는 후한 평가가 뒤따랐다. 상대팀인 블랙번에서는 공격수인 니콜라 칼리니치가 양 팀 최다 평점인 8점을 부여받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배하며 강등권을 탈출할 절호의 기회를 놓친 볼튼은 오는 26일 울버햄튼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다시 한 번 승점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시즌 6호골 기록에 성공함과 동시에 소속팀 볼튼을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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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블랙번과의 2009-10 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13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요한 엘만더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문 왼쪽을 겨냥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팀 골키퍼 폴 로빈슨에 가로막혀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이청용은 꾸준히 공격에 가담해 상대팀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니콜라 칼리니치, 제이슨 로버츠 그리고 가엘 지베의 득점포를 앞세운 블랙번을 막을 수는 없었다. 최종 스코어 3-0. 볼튼으로서는 시즌 12패째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스카이 스포츠'는 이날 1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이청용에게 비교적 무난한 점수인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한두 차례 좋은 볼 터치를 보여줬다."라는 짤막한 평가도 덧붙여졌다. 골키퍼 유시 야스켈라이넨과 미드필더 케빈 데이비스는 각각 팀 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받았다.
특히나, 케빈 데이비스에게는 "평소처럼 믿음직스런 플레이를 펼쳐보였다."라는 후한 평가가 뒤따랐다. 상대팀인 블랙번에서는 공격수인 니콜라 칼리니치가 양 팀 최다 평점인 8점을 부여받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배하며 강등권을 탈출할 절호의 기회를 놓친 볼튼은 오는 26일 울버햄튼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다시 한 번 승점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시즌 6호골 기록에 성공함과 동시에 소속팀 볼튼을 강등의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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