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가 맨체스터 시티의 '악동' 조이 바튼의 뉴캐슬 입단 소식을 전격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뉴캐슬은 팀의 미드필더인 스콧 파커를 웨스트햄으로 이적시키고 거기서 발생한 이적료로 조이 바튼을 영입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뉴캐슬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과 웨스트햄의 앨런 커비쉴리 감독은 이미 조이 바튼의 몸값 등을 비롯한 각종 사안 등에 합의를 끝내고 이제는 계약서 사인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 공식적인 라인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 없는만큼 일단은 좀 더 지켜볼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06-2007 시즌 중에 팀 동료선수인 오스만 다보를 폭행하여 구단으로부터 사실상의 방출통보를 받기도 했던 조이 바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선수로서의 그 실력만큼은 인정 받아 뉴캐슬 이외에도 아스톤 빌라나 에버튼, 볼튼 등에서 러브콜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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