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맨유 에브라, 심야에 한 여성과 호텔서 목격..설마 불륜?"
2010/03/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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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트리스 에브라(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심야의 한 호텔에서 미모의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노라고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이 6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에브라가 목격된 것은 영국 북서부 체셔주에 있는 자택과 24킬로미터나 떨어진 시내 외각의 한 호텔. '더 선'은 이에 대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새벽 1시 48분 에브라가 한 미모의 금발 여성과 함께 이 호텔에 들어섰으며,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올라가는 모습이 호텔 CCTV에 포착됐노라고 주장했다.
에브라로 추정되는 한 명의 흑인 남성과 금발 여성이 호텔로 들어서는 모습이 담긴 CCTV 사진 4장 또한 증거자료로 공개됐다. 여기에는 그 여성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에브라로 보이는 남성의 뺨에 키스를 하는 장면도 고스란히 찍혀있었다.
이에 대해 '더 선'은 6일 오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훈련장 앞에서 에브라와 만날 수 있었다며 "사진 속 남자는 내가 맞다. 저 여성분과 얘기를 나눈 것도 사실이다. 단지 같은 호텔에 묵은 것 뿐, 그녀와는 아무런 사이도 아니다"는 선수의 해명 발언을 공개했다.
그러나 '더 선'은 익명을 요구한 목격자가 내놓은 또다른 내용의 인터뷰 또한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비록 기사에서 직접 '불륜'이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이를 염두에 둔듯한 어조였다.
"예쁜 여자가 호텔에 들어서더니 뒤이어 남자 한 명이 그녀를 따라들어왔다. 후드를 눌러쓰기는 했지만 누군지 금방 알아볼 수 있었다. 사인을 받으려고 했지만 곧장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버리더라."
"경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심야에 호텔을 찾는 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들 그가 무슨 이유로 이런 시간에 호텔에 나타난건지 궁금해했다. 함께 들어선 여자를 봤는데 앳된 얼굴에 잘 차려입은 것이 마치 모델 같았다."
'더 선'의 이러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파트리스 에브라와 그의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직까지도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간 언론을 통해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온 에브라가 실제로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될 경우 그 파장은 엄청날 전망이다.
존 테리와 애쉴리 콜의 잇따른 불륜 스캔들에 이어 터져나온 이번 보도가 과연 또하나의 메가톤급 파문으로 비화될지 지켜볼 일이다.
2010/03/07 03:01
첼시와 맨유는 과연 치열하게 다투는 Big 2 군요!!!
2010/03/07 11:58
존테리 애슐리콜 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에브라 마저 불륜?
2010/03/07 16:29
에브라 결혼했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