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공식 홈페이지 선정, 09-10 시즌 25주차 '금주의 팀(Team of the week)'
2010/03/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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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순위/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2009-2010 시즌 25주차 '금주의 팀(Team of the week)'을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선수가 세 명이나 포함된 이번 명단에는 아스널과 에버튼, 볼턴 원더러스 소속의 선수들 또한 각각 두 명씩 그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금주의 팀(Team of the week)'의 팀에 포함된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인덱스 스코어'를 획득한 선수는 에버튼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다. 그는 지난 8일 새벽에 치러진 헐 시티와의 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혼자서만 두 골을 기록하며 소속팀 에버튼의 5-1 대승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아스널의 테오 월콧과 볼턴의 잭 윌셔가 각각 36점과 33점씩을 획득했으며, 맨유의 파트리스 에브라는 지난 한주간 28점의 '인덱스 스코어'를 획득해 전체 선수 순위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래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하고 발표한 09-10 시즌 25주차 '금주의 팀(Team of the week)' 명단과 각 선수에 대한 평가.
◇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아스널)
지난 번리에서 선방을 펼쳐보이며 소속팀 아스널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 수비수
타이터스 브램블(위건 애슬래틱)
위건은 DW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충격적인 1-0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브램블은 이날 경기 승리의 주역 가운데 한 명이었다.
네마냐 비디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소속팀 맨유가 1-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다시 한 번 탄탄한 수비를 펼쳐보였다.
레이턴 베인스(에버튼)
에버튼은 지난 헐 시티와의 맞대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베인스는 이날 경기에서 자신의 생애 첫 잉글랜드 대표팀을 자축하듯 클래스 있는 활약을 펼쳐보였다.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디펜딩 챔피언인 맨유의 일원인 에브라는 지난 몰리뉴 스타디움 원정에서 다시 한 번 예의 그 훌륭한 경기력을 펼쳐보였다.
◇ 미드필더
테오 월콧(아스널)
번리와의 지난 맞대결에서 자신의 훌륭했던 예전 기량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경기 양상을 바꿔놓았다.
미켈 아르테타(에버튼)
부상에서 복귀해 혼자서만 두 골을 터트리며 헐 시티를 격침시켰다.
폴 스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잭 윌셔(볼턴 원더러스)
웨스트햄과의 지난 경기에서 클래스가 돋보이는 득점을 성공시키며 소속팀의 2-1 승리에 일조했다.
◇ 공격수
케빈 데이비스(볼턴 원더러스)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잉글랜드 대표팀 발탁을 외치는 일부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다.
데이비드 누젠트(번리)
지난 아스널전에서 멋들어진 골을 작렬시켰지만 소속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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