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허들스톤, 소속팀 토트넘과 오는 2015년까지 계약 연장
2010/03/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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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토트넘 홋스퍼
토트넘이 미드필더인 톰 허들스톤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토트넘과 허들스톤의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까지로 연장됐다.
지난 2005년 이적료 250만 파운드에 더비 카운티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허들스톤은 이후 해리 레드냅 감독의 신임 아래 지금까지 리그에서만 모두 101경기에 출전해왔다.
이번 시즌에만도 26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주전으로 맹활약했지만, 그러나 현재에는 발목 부상을 이유로 회복 중에 있어 출전이 불가한 상황이다.
하지만, 올해 23세인 그는 지난해 11월에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부름을 받아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최근에는 소속팀 토트넘이 리그 4위 자리에 올라서며 허들스톤의 주가 또한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허들스톤과의 새로운 계약 체결은 그의 소속팀인 토트넘에게는 커다란 힘이 될 전망이다.
소속팀인 토트넘이 리그 30라운드 현재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허들스톤은 리그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