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던 도노반, 에버튼 떠나 LA 갤럭시로 복귀
2010/03/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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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에버턴
랜던 도노반이 에버튼을 떠나 원소속팀인 LA 갤럭시로 복귀했다.
에버튼은 1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랜던 도노반이 자신의 원소속팀인 미국 LA 갤럭시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에버튼은 도노반의 임대기간 연장을 위해 LA 갤럭시 측과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으며, 이에 따라 지난 14일 치러진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가 도노반의 공식적인 고별전이 됐다고 덧붙였다.
도노반은 이에 대해 "A매치만 100경기 이상을 뛰었고, 서로 다른 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치러봤지만 에버튼에서의 경험은 분명 특별한 것이었다"고 자신의 지난 임대기간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곳에서의 지난 경험은 내 인생에 있어 절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는 말로 에버튼과 프리미어리그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넸다.
지난해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버튼의 유니폼을 입은 랜던 도노반의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10경기 출전에 2골 3도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