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26주차 '금주의 팀' 11명의 명단을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사진=(C)premierleague.com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2009-2010 시즌 26주차 '금주의 팀'(Team of the Week)을 발표했다.

이번 '금주의 팀' 명단에는 첼시와 리버풀 소속의 선수가 각각 두 명씩 포함됐다. 볼턴과 스토크 시티, 선더랜드와 울버햄튼 소속의 선수들 또한 그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버밍엄 시티의 공격수인 카메론 제롬은 무려 70점이나 되는 '액팀 인덱스 스코어'(Actim Index score)를 획득해 전체 선수랭킹 6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리버풀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 또한 지난 한주간에만 무려 63점을 획득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잇따른 선방을 보여준 선더랜드의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은 28점을 얻었다.

지난 경기에서 나란히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맨유와 볼턴의 승리를 도운 박지성과 이청용은 아쉽게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래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하고 발표한 리그 26주차 금주의 팀 11명의 명단과 각 선수에 대한 평가.

◇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선더랜드)
안방서 치러진 지난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펼쳐보였다.


◇ 수비수
스콧 댄(버밍엄 시티)
소속팀 버밍엄 시티가 각각 포츠머스와 에버튼을 상대로 2-1 승리와 2-2 무승부를 거두는데 일조했다.

대니 콜린스(스토크 시티)
소속팀 스토크 시티가 각각 번리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1-1 무승부, 0-0 무승부를 거두는데 있어 혁혁한 공을 세웠다.

알렉스(첼시)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첼시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로저 존슨(버밍엄 시티)
두 차례의 결정적인 수비 장면을 연출하며 버밍엄 시티가 지난 2경기에서 승점 4점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 미드필더
플로랑 말루다(첼시)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빼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골까지 기록하며 소속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알베르토 아퀼라니(리버풀)
안필드에서 포츠머스를 상대로 생동감 넘치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리버풀에서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파브리스 무암바(볼턴 원더러스)
볼턴에서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위건을 상대로 한 4-0 대승에 일조했다.

매튜 자비스(울버햄튼 원더러스)
강등권 라이벌인 번리를 상대로 골을 터트리며 소속팀에 2-1 승리를 안겨다줬다.


◇ 공격수
카메론 제롬(버밍엄 시티)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했으며, 이어진 에버튼과의 경기에서도 또 한 골을 터트렸다.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
지난 포츠머스전에서 혼자서만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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