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와 제이미 캐러거가 구단과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리버풀을 오가며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나란히 2011년까지 구단과의 계약에 성공하며 안필드에서의 선전을 계속 해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먼저, 캐러거는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나 기쁘다. 나와 제라드 모두 이곳에서 나고 자란 탓에 남은 축구 인생 역시 이곳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리버풀을 위해 좀 더 분발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으며 한편, 제라드 역시
"나 역시도 상당히 기쁘다. 계약 과정도 상당히 순조로웠다. 계약에 관한 문제가 이렇듯 일찍 봉합되어 좀 더 일찍 다음 시즌을 대비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이것이 곧 앞으로의 4년 계약 기간 동안에 리버풀에게 좀 더 많은 우승컵을 안겨주는데 상당한 도움이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리버풀과의 이번 계약 연장에 많은 의미를 부여했다.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으로서 자신의 주가를 높여가고 있으며, 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 준우승에 크게 일조하며 팀 동료들과 감독으로부터 '세계 최고의 수비수'라는 찬사를 받으며 리버풀 수비의 '핵'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이번 재계약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단순히 계약서에 사인한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것이라는 평을 받으며 리버풀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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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리버풀의 전설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절대 다른팀 가지 말구요..^^;;
2007/06/06 00:52아무래도 그게 좀 더 그림이 되겠지요? [리버풀의 전설 캡틴 제라드], 개인적으로 맨유의 팬이지만 리버풀과 제라드는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러워요. :)
2007/06/06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