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사진=(C)uefa.com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식이 한국시각으로 19일 저녁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유럽축구연맹 본부에서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과 맞붙게 된 가운데,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 8강 무대에서 격돌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에밀리오 부트라게뇨가 추첨자로 나선 이번 추첨식에서는 각각 올림피크 리옹-지르댕 보르도, 바이에른 뮌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FC 바르셀로나 그리고 인터 밀란-CSKA 모스크바로 이어지는 대진이 확정됐다.
이번 8강전은 지난 16강전과 마찬가지로 1, 2차전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여기서 승리를 거둔 팀은 각각 준결승에 진출해 대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및 4강 대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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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팀끼리 8강전에서부터 모든 매치업이 흥미롭군요 ^^
2010/03/20 11:41과연 바르샤가 불구대천의 원수 레알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챔스 2연패를 달성할지도 사뭇 기대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