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샘' 샘 앨러다이스 뉴캐슬 감독이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의 영입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뉴캐슬은 지난 목요일에 이뤄진 마크 비두카의 영입에 이어 하루만에 또다른 조이 바튼이라는 또다른 공격자원의 영입에 성공하게 되는 셈. 이와 관련하여 이미 뉴캐슬 측은 조이 바튼의 몸값으로 약 550만 파운드를 맨체스터 시티 측에 제시,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하여 "(조이 바튼의 영입이)거의 다 완료되었다고 생각한다. 좀 이르기는 해도 사실상 그렇게 예상하고 있으며, 이제 이틀이 지나면 우리 뉴캐슬에게는 지난 일주일이 너무나도 훌륭하고 멋졌던 한 주로 기억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마크 비두카와 조이 바튼이라는 굵직한 계약에 성공한 기쁨을 표출했다.
한편, 앨러다이스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자신이 지휘했던 볼튼의 수비수 탈 벤 하임을 영입하여 툭 건드리면 부숴질 정도로 약화된 뉴캐슬의 성벽을 강화할 구상을 세워놓고 볼튼과의 대화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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