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확정 +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일정
2010/04/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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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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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꺾고 챔피언십 2위 자리를 확보했다. 남은 경기 결과에는 상관없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한 것이다.
뉴캐슬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09-2010 시즌 챔피언십 42라운드 맞대결에서 피터 로벤크란츠와 케빈 놀란의 연속골을 앞세워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1로 격침시켰다.
이로서 뉴캐슬은 승점 89점(26승 11무 4패)을 확보하며 '3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격차를 17점으로 벌려놨다. 남은 5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더라도 최하 2위를 기록,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뉴캐슬은 지난 2008-2009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34(7승 13무 18패)으로 최종 순위 18위를 기록하는데 그치며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바 있다.
한편, 뉴캐슬이 1부 리그 승격을 자축하는 사이 피터보로 유나이티드는 3부 리그 강등이라는 최악의 결과와 맞닥뜨렸다.
피터보로 유나이티드는 6일 새벽 치러진 반슬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쉬운 2-2 무승부를 거뒀다. 남은 4경기에서 전승을 거둔다 하더라도 피터보로가 얻을 수 있는 승점 43점이 고작이다. 현재 21위를 기록 중인 왓포드를 따라잡는 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인 챔피언십에는 총 24개 팀이 참가 중이다. 이 가운데 리그 1~2위 팀과 플레이오프 우승팀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며, 리그 22~24위 팀은 다음 시즌 3부 리그(리그 1)로 강등된다.
이번 2009-2010 시즌 챔피언십은 오는 5월 3일을 끝으로 정규 리그 일정을 마감하며, 오는 5월 9일부터는 리그 3~6위 팀이 참가하는 챔피언십 플레이오프가 치러질 예정이다.

2010/04/06 23:57
'오! 뉴캐슬!!!' 속으로 외치면서 들어왔는데
위협적인 사진이 절 반기네요...
2010/04/07 21:16
사진이 너무 강렬했나요? 승격의 기쁨을 가장 잘 표현한 것같아 다소 무리수를 둬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