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공식 홈페이지 선정, 리그 29주차 금주의 팀(Team of the Week)
2010/04/0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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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순위/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2009-2010 시즌 29주차 금주의 팀(Team of the Week)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 리그 경기에서 번리를 6-1로 대파한 맨체스터 시티와 볼튼을 1-0으로 꺾은 아스톤 빌라 소속의 선수가 각각 세 명씩 포함됐다. 이외에도 선더랜드와 풀럼, 버밍엄 시티의 선수들 역시 각각 한 자리씩을 차지했다.
특히나, 최근 리그에서 연이은 골폭풍을 몰아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27주차부터 현재까지 약 3주 연속으로 공격수 자리에 자신들의 선수를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7주와 28주에는 카를로스 테베스가 2주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이번 29주차에는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래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하고 발표한 리그 29주차 금주의 팀 11명의 명단과 각 선수에 대한 평가.
◇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아스톤 빌라)
무실점을 기록한 든든한 선방 덕에 볼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
지난 번리와의 맞대결에서 멋진 헤딩골로 소속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마지막 여섯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브레데 한겔란트(풀럼)
지난 위건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리차드 던(아스톤 빌라)
지난 볼튼과의 경기에서도 다시 한 번 탄탄한 수비를 펼쳐보였다.
리암 리지웰(버밍엄 시티)
안방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 미드필더
스티드 말브랑크(선더랜드)
토트넘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파트리크 비에이라(맨체스터 시티)
번리전 6-1 대승에서 맨체스터 시티 데뷔골을 터트렸다.
리암 로렌스(스토크 시티)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완벽한 득점에 성공하며 소속팀의 2-0 완승을 도왔다.
애쉴리 영(아스톤 빌라)
지난 볼튼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에 성공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맨체스터 시티)
지난 번리전 대승에서 혼자서만 두 골을 터트렸다.
대런 벤트(선더랜드)
안방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함과 동시에 두 개의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극적인 스토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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