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랑 말루다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각각 이달의 선수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사진=(C)premierleague.com

첼시의 윙어 플로랑 말루다와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각각 3월의 선수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먼저,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말루다는 지난 3월에 치러진 리그 네 경기에서 모두 다섯 골을 몰아넣는 맹활약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말루다는 지난 3월 14일에 치러진 웨스트햄전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4-1 완승을 이끌었으며, 25일 포츠머스전에서는 혼자서만 2골을 터트리며 첼시의 5-0 대승을 견인했다.

28일에 치러진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도 말루다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소속팀 첼시에 7-1 대승을 안겨다줬다.

올해 29세인 말루다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07년 여름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첼시로 이적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지난 3월에 치러진 리그 다섯 경기에서 3승 2무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에버튼은 지난 3월 8일에 치러진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으며, 21일에는 볼튼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지난 25일에는 원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0-2로 완파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올해 46세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02년 11월의 첫 번째 수상이 이후 이번이 일곱 번째다.

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24회)과 아르센 벵거 감독(10회)에 이은 역대 수상횟수 3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1. Lampard*
    2010/04/13 22:55

    말루다 요즘 말루다할수없는 활약을 펼치니 ㄷㄷ;

    후반갈수록 크레이지모드 되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