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공식 홈페이지 선정, Team of the Season(2009-2010)
2010/05/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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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순위/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올해의 팀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 우승팀 첼시 소속의 선수가 4명이나 포함된 이번 명단에는 이외에도 애스턴 빌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가 각각 3명과 1명씩 그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올해의 팀 베스트 11 명단은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수와 골키퍼 부문에서 가장 많은 액팀 인덱스 스코어를 획득한 11명의 선수들로 채워졌다. 액팀 인덱스는 선수의 득점과 도움, 출전시간과 팀 성적 등을 바탕으로 산정되는 EPL만의 점수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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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번 올해의 팀 베스트 11 명단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선수 평가.
◇ 골키퍼
페트르 체흐(첼시) - 블루스의 수문장인 그는 소속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 수비수
카를로스 케야르(애스턴 빌라) - 수비라인에서 강한 존재감을 내뿜는 한편, 공격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였다.
리차드 던(애스턴 빌라) - 수비라인의 핵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한편,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피지컬을 앞세운 공격 가담이 돋보였다.
레이턴 베인스(에버턴) - 시즌 내내 계속된 활약으로 일궈낸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을 충분히 즐겼을 듯싶다.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이 유능한 왼쪽 측면 자원은 소속팀 맨유의 공격라인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도맡았다.
◇ 미드필더
플로랑 말루다(첼시) -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득점과 도움 등을 기록, 소속팀 첼시의 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프랭크 램파드(첼시) -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 아래에 예의 그 물오른 득점감각을 되찾은 끝에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널) - 공을 다루는 기술과 득점 감각으로 미드필드 라인의 동력원 역할을 했다.
제임스 밀너(애스턴 빌라) - 윙어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한 것이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수상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첼시) - 리그에서 29골을 몰아치며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선수 자신도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이번 시즌을 충분히 즐겼을 듯싶다.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 - 시즌 내내 경이로울 정도로 무서운 득점감각을 뽐냈다.
2010/05/12 03:22
프리미어리그 각 부문별 선수 순위와 함께 팀 오브 더 시즌 내역에 변동이 생겨 뒤늦게 이를 수정했습니다.
2010/05/23 02:16
살짝 이청용 선수를 바랬는데 없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