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앤미디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신

태터앤미디어 어플의 초기 구동 화면

지난 2년간 사용해온 구형 휴대전화를 뒤로 하고 드디어 저도 아이폰 유저가 됐습니다. 그 덕에 1년 넘게 사용해온 아이팟 터치는 곧장 서랍행. 하루에 수백 번도 넘게 액정화면을 들여다볼 만큼 아이폰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는 중입니다.

아이폰을 장만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것은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인 '파랑새'를 시작으로 어플로 구현된 '쇼 고객센터'와 카메라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ProCamara', 증강 현실 애플리케이션인 'ScanSearch'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최근에는 블로그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에서 출시한 'Tatter&Media' 어플도 제 아이폰 한켠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태터앤미디어는 제가 소속된, 축구로 말하자면 저의 소속팀이기도 한 곳입니다.

이런 태터앤미디어에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름하여 <태터앤미디어 무료앱 받고 케이스도 받고 꿩먹고 알먹고 둥지뜯어 불태우고 도랑치고 가재잡는 이벤트!>. 추첨을 통해 당첨된 분들에게는 태터앤미디어에 특별제작한 아이폰 케이스가 주어집니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간단합니다. 태터앤미디어의 아이폰 어플에 대한 글을 쓰거나 트위터·미투데이 등에 어플 인증사진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직접 어플을 사용하며 느낀 개선점이나 버그 리포트, 의견 등을 주신 분들께도 추첨을 통해 아이폰 케이스가 증정됩니다.

아래는 지난 3월 16일 정식으로 출시된 태터앤미디어의 아이폰 어플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아이폰에서 만나는 EPL 인사이드와 태터앤미디어

'Tatter&Media' 어플의 가장 큰 특징은 태터앤미디어에 소속된 각 분야 블로거들의 글을 한군데에 모아 신속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나오는 맨처음 화면에는 태터앤미디어에서 선별한 그날의 주요글만이 표시되지만, '최신글'과 '검색', 'More' 등의 메뉴를 터치하면 자신이 원하는 특정 블로그나 특정 분야의 글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More' 메뉴에 있는 스포츠&게임 카테고리를 터치해봤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비롯한 해당 카테고리의 여러 블로그가 출력됨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를 터치하면 해당 블로그에 올라온 최신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Tatter&Media' 어플에서는 단순히 글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메일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신이 읽은 글을 타인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북마크 기능을 사용하면 별도의 검색이나 메뉴 이동 없이도 원하는 글을 어느 때라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태터앤미디어 어플의 정보&설정창

이외에도, 자신이 읽은 글과 비슷한 주제를 다룬 글을 찾는 '관련글' 기능과 비슷한 분야를 다루는 블로그를 찾는 '관련블로그' 기능, 데이터 용량 소비가 큰 3G 환경에서 텍스트만을 볼 수 있는 기능은 'Tatter&Media' 어플의 사용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해줍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는 향후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관련 콘텐츠 검색과 맞춤형 뉴스 등 보다 풍부한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와 태터앤미디어 소속 블로거들의 글을 만나볼 수 있는 'Tatter&Media' 어플을 사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해당 어플은 바로 이곳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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