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첼시 공식 홈페이지 chelseafc.com]

요시 베나윤(30)이 리버풀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략 500만 파운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인 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선수의 입성을 환영한다"면서 "미드필더로서 훌륭한 자질을 갖춘 베나윤은 다음 시즌에 우리를 위해 엄청난 일을 해줄 것"이라는 말로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베나윤 또한 구단 홈페이지와 만난 자리에서 "첼시 같은 팀으로 이적할 수 있어 기쁠 따름이다. 빅클럽으로의 이적은 모든 축구의 꿈"이라며 이번 이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미드필더 조 콜과 미하엘 발락을 떠나보낸 대신 리버풀에서 그 실력이 검증된 요시 베나윤을 영입하며 다음 시즌의 전망을 밝게 했다.

베니테즈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탓에 주전으로 뛰지는 못했지만, 베나윤은 리버풀에서 뛴 지난 세 시즌간 92회의 리그 경기에 출전해 18골을 터트리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국내서는 특유의 빠르고 인상적인 드리블 돌파덕에 '유대메시'라는 재밌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1. BlogIcon w0rm9
    2010/07/03 07:26

    으헉. 리밥풀 결국 저지르고 말았네요.
    마스체라노 유베설도 있던데, 리밥풀 공중 분해 되는 건 아닌지.

  2. 베나윤 뭐하냐
    2010/09/25 15:31

    치사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