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질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라미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선수의 소속팀인 벤피카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인 <미러>는 21일(한국시각) 남아공 월드컵에서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4경기에 출전한 라미레스가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이와 같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미러>는 맨체스터 시티와 선수의 에이전트인 지울리아노 베르톨루치가 접촉을 갖고 이적에 관해 논의했다면서 라미레스의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미레스. 사진=(C)slbenfica.pt]

올해 23세인 라미레스는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4경기에 출전하며 조국 브라질의 8강행에 일조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이외에도 첼시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에 의하면 맨체스터 시티는 선수의 이적료로 2200만 파운드(405억 원) 가량을 책정해놓았다고 한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제롬 보아텡과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를 잇따라 영입하는데 성공한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질의 신성으로 떠오른 라미레스마저 영입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22 16:10

    라미레스 빨리 입찰해놔야지
    언제 뜰지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아스트랄계인
    2010/07/22 21:22

    맨시티 감독이 안첼로티라고 써있네요;;

  3. zzzzzzzzzz
    2010/07/22 21:44

    아싸 라미레스 7강잇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