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다 실바, 아스널 떠나 샤흐타르로 이적
2010/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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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아스널
우크라이나 클럽인 샤흐타르는 2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에서 태어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에두아르도 다 실바를 영입했다."라고 이번 소식을 발표했다.
에두아르도는 지난 2008년 2월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 도중 발목 골절상을 당한 뒤 1년에 걸친 재활 끝에 복귀에 성공했지만, 부상의 여파 때문인지 이전과 같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마루앙 샤막을 영입하며 선수의 팀 내 입지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복귀 이후 점차 줄어드는 출전시간 또한 선수의 이적 결심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결국, 선수는 약 4년간의 잉글랜드 무대 도전을 끝마치고 우크라이나 리그라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구단과의 계약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600만 파운드(104억 원)로 알려졌다.
UEFA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 마지막 우승팀인 샤흐타르는 지난 시즌 리그를 재패하며 2010-1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한 전통적 명문이다.
에두아르도는 아스널에서 뛰는 동안 모두 67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트렸으며, 대표팀에서는 총 29회의 A매치에 출전해 18골을 터트리는 빼어난 득점 감각으로 올리치, 페트리치 등과 함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2010/08/08 15:08
우크라이나가 조국인가여? 크로아티아또는브라질아닌가요?
2010/08/09 01:21
맞습니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크로아티안이죠.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