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진출' 토트넘, 에버턴 자기엘카 노린다
2010/07/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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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토트넘 홋스퍼
지난 26일(한국시각)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필 자기엘카를 노리고 있다며 조만간 에버턴 측에 공식적인 영입 제의를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수비수인 조나단 우드게이트와 레들리 킹이 부상을 당해 전력보강이 절실한 상화이다. 특히나, 리그와 챔스를 병행하려면 실력과 경험을 두루 갖춘 수비수의 영입이 시급하다.
그러나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의하면 선수의 예상 몸값은 무려 270억 원에 이른다. 토트넘이 올해 27세인 자기엘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적잖은 출혈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잉글랜드 출신인 필 자기엘카는 지난 2007년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대표팀에 선발되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아스널을 이끄는 아르센 벵거 감독 또한 필 자기엘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