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가 프레스톤 노스 엔드의 공격수 데이비드 누젠트의 영입에 나섰다.

85년생인 누젠트는 지난 2005년에는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 그리고 올해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뽑히는 등 소속팀인 프레스톤 노스 엔드는 물론이고 2부 리그인 챔피언십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갈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 받고 있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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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선더랜드의 누젠트 영입은 그리 수월하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에버튼은 물론이고 선더랜드와 함께 다음 시즌 1부 리그로의 승격이 확정된 버밍엄 시티 역시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두 팀에 비해 선더랜드가 자금력에서 그리 딸리는 편은 아니라 해볼만한 싸움이라는 전망이 나오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냥 낙관적으로 볼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한편, 현재 U21 국가대표로서 유럽 각 나라가 참가하는 U21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데이비드 누젠트의 몸값은 약 700만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128억 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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