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떠난 캠벨, 다음 행선지는 뉴캐슬?
2010/07/28 07:30
|
각 구단 소식/뉴캐슬 유나이티드
숄 캠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과 결별한 캠벨의 다음 행선지는 '승격팀' 뉴캐슬이 될 전망이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27일(한국시각) 2009-10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된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의 수비수 숄 캠벨이 뉴캐슬 이적을 앞두고 있다며 위와 같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스카이 스포츠>는 올해 35세인 캠벨이 한때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시됐지만, 뒤늦게 선수 영입전에 뛰어든 뉴캐슬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결국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도가 사실일 경우, 숄 캠벨은 수비수인 제임스 퍼치와 미드필더인 댄 고슬링에 이어 올여름 이적시장서 뉴캐슬이 영입한 세 번째 선수가 된다.
더군다나, 토트넘과 아스널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잔뼈가 굵은 캠벨의 가세는 챔피언십 우승 이후 명가 재건을 꾀하는 뉴캐슬에 상당한 보탬이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4부 리그 노츠 카운티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숄 캠벨은 프리미어리그 11경기를 비롯해 총 14경기에 나서 1골을 터트리는 등 여전히 안정적인 수비를 펼쳐 보인 바 있다.
2010/07/28 16:24
나이도 많은데 이제 정착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