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아약스 공격수 술레이마니 임대로 영입
2010/08/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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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아약스의 공격수 미라렘 술레이마니(21)를 임대로 영입했다.
웨스트햄은 1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와 세르비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술레이마니를 임대로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8년 이적료 13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SC 헤렌벤을 떠나 아약스로 이적한 술레이마니는 취업허가서가 발급되는대로 잉글랜드로 건너와 웨스트햄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리그를 17위로 끝마치며 아슬아슬하게 강등을 면한 웨스트햄은 그간 토마스 히츨스페르거와 파블로 바레라, 프레데릭 피키온과 탈 벤 하임, 윈스턴 리드 같은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보강을 꾀했다.
술레이마니는 지난 2008년 여름 이적료 1300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SC 헤렌벤을 떠나 아약스로 이적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리그서 17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린 바 있다.
현재 웨스트햄에서는 세르비아 출신인 젤리코 페트로비치가 아브람 그랜트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 역할을 맡고 있다.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결국 임대가 결정된 술레이마니에게는 적잖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
웨스트햄은 오는 14일 '난적' 애스턴 빌라와 원정에서 2010-11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