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맨시티 공격수 카이세도에 눈독
2010/08/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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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펠리페 카이세도를 임대로 영입하려 한다고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 스포츠>가 1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에콰도르 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카이세도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경쟁에서 밀려난 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과 스페인의 말라가를 전전하며 임대생활을 해왔다.
그러나 웨스트햄을 이끌고 있는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다가올 2010-11 시즌 을 대비해 카이세도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맨체스터 시티가 이를 받아들여 선수의 임대가 임박했다는 게 <스카이 스포츠>의 설명이다.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웨스트햄은 일단 카이세도를 임대해 선수의 기량을 점검한 뒤 그 활약도에 따라 완전이적 등의 옵션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카이세도의 이번 임대가 확정될 경우 그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웨스트햄의 유니폼을 입는 여섯 번째 선수가 된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를 차지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오는 14일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