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아베 유키, 잉글랜드 2부 리그로 이적"
2010/08/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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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아베 유키(29)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이하 챔피언십)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다고 다수의 일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의 교토통신과 스포츠닛폰, 산케이스포츠 등의 언론은 22일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뛰고 있는 아베 유키가 챔피언십 레스터 시티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 언론은 선수가 개인협상과 취업허가서 발급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아베 유키의 잉글랜드 무대 진출이 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레스터 시티는 영국 중부에 위치한 레스터셔 카운티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에서 5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4위' 카디프 시티에 패배해 1부 리그 승격이 좌절됐다.
현재 3라운드까지 진행된 챔피언십에서 레스터 시티는 1무 2패의 성적으로 강등권인 23위에 랭크되어 있다.
한편, 아베 유키는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와 16강전 등 총 4경기를 소화했으며 소속팀인 우라와 레즈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137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