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조추첨 시드 확정
2010/08/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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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유럽축구연맹은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32개 팀의 시드 배정을 끝마쳤다고 발표했다.
먼저, 1번 시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인터 밀란을 시작으로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과 AC 밀란 같은 쟁쟁한 팀들이 그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2번 시드에는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을 시작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AS 로마, 발렌시아와 마르세유 같은 팀들이 배정됐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빅4' 구도를 깨트린 토트넘 홋스퍼는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 네덜란드의 아약스 그리고 러시아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등과 함께 3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유럽축구연맹은 오는 27일(금요일) 모나코의 국제회의 센터인 그리말디 포럼에서 조추첨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추첨식 이외에도 UE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조추첨식과 시상식은 유럽축구연맹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새벽 1시부터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