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의 수비수 폴 콘체스키(29)가 리버풀로의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가 28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리버풀을 이끌고 있는 로이 호지슨 감독은 이번주 현지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콘체스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이미 풀럼 측과 이적을 위한 대화를 나누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스카이 스포츠>는 폴 콘체스키가 이번 주말 리버풀의 홈 경기장인 안필드로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며 풀럼에서 함께 뛴 호지슨 감독과 콘체스키의 재회가 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도 두 차례 선발된 전력이 있는 콘체스키는 지난 2007년 웨스트햄을 떠나 풀럼으로 이적했으며, 이전에는 찰튼과 토트넘에서 각각 선수생활을 했던 바 있다.

한편, 다수의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폴 콘체스키의 이적료는 300만 파운드 그리고 리버풀과의 계약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 BlogIcon 찰리
    2010/08/28 11:31

    호지슨감독이 리버풀을 풀럼을 만들계획인가
    보네요ㅎㅎ 리버풀의 재정이 안타깝네요

  2. 리버풀
    2010/08/29 11:34

    리버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