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이적료 240억에 아사모아 기안 영입
2010/09/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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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선덜랜드
선덜랜드가 구단 역대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우며 프랑스 렌에서 활약 중인 가나 국가대표팀 공격수 아사모아 기안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4년.
선덜랜드의 종전 이적료 최고 기록은 지난 2009년 대런 벤트를 영입하며 선수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 지불한 1000만 파운드.
그러나 선덜랜드는 기안의 이번 영입을 위해 1300만 파운드(240억 원)를 투자했고, 이는 선덜랜드의 역대 이적료 최고액에 해당하는 '빅딜'로 기록되게 됐다.
한편, 선덜랜드는 아사모아 기안을 영입함과 동시에 공격수인 마틴 와그혼을 2부 리그 소속팀 레스터 시티로 떠나보냈다. 와그혼의 이적료는 3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