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옹의 장-미셸 올라 구단주가 팀의 소속선수인 알루 디아라와 관련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포츠머스가 현재 디아라의 영입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알루 디아라는 포츠머스의 해리 레드냅 감독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영입 대상 중의 하나로서, 얼마 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베르더 브레멘으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가장 최근에 보도된 프랑스 언론에서 전망한 알루 디아라의 몸값은 약 6백만 파운드(한화 110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포츠머스가 그의 예상 몸값에 가장 근접한 금액을 제시하여 디아라의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 전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리옹의 장-미셸 올라 구단주 역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현재 디아라의 영입에 가장 근접하게 닿아 있는 것은 바로 포츠머스"라고 밝히며
"협상 진행 정도에 따라 며칠 이내에 디아라가 리옹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로 사실상 디아라의 포츠머스행을 확인했으며, 포츠머스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당초 팀의 공격력 강화를 위하여 공격수의 영입을 원했으나 원활한 볼배급과 효과적인 종원 장악을 위해 이번 디아라의 영입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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