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발렌시아에서 이적제의 받았다." 아스널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맨유와 발렌시아에서 각각 이적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뉴스 오브 더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트의 말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발렌시아에서 나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밝힌 아데바요르는 "나는 그 어디로도 옮겨가지 않는다. 나를 원하는 팀이 그들(맨유와 발렌시아)과 같은 빅클럽이더라도 말이다."라는 말로 그 어느 팀에도 관심이 없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최근의 팀에서 보이는 활약만큼의 새로운 조건의 계약을 원한다는 말을 던져 묘한 여운을 남겼다.
"내가 아스널을 사랑하는만큼, 팀에서도 그에 걸맞는 새로운 조건의 계약을 해주길 바란다. 아스널 서포터의 심장과 함께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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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데바요르는 아스날에 남지 않아도 그다지 필요성이 없을 것 같은 선수입니다. 이 선수의 자질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아데바요르가 현재 없어도 충분히 아스날은 아스날만의 경기를 펼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어쩌죠? 그러기엔 앙리랑 너무 친해졌습니다. ㅎㅎ
2007/03/05 00:34첼시와의 칼링컵 결승서도 퇴장을 받고 경기장을 빠져나오며 코칭스텝들에게는 화를 내면서도 앙리에게는 아무말도 못하고 얌전해지는 그를 보니 웃음이 나더더라구요. :)
2007/03/05 00:42과연 아스널이 그와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인지, 아니면 그의 주장대로 맨유나 발렌시아로 보내버릴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앙리가 옆에서 그냥 재계약 해주라고 부채질할까요? ^^;
뭐 그냥 나 돈좀 올려달라 그 이야기겠네요
2007/03/05 16:18근데 생각보다 별로 못 받더군요
이상하게 경기에서 선보이는 활약에 비해 아스널에서의 비중이 좀 작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팀에 대한 그의 충성도를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
2007/03/05 17:36